주식회사 알프스

보도자료

관리자 2020-07-21 12:15:49 조회수 1,427

기사입력 : 2020.02.20 15:24

▲ 미세먼지 차단 ‘알프스홈 나노방진필터’ 출시[사진제공=알프스]

㈜알프스,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과 건강주택대상 업체

전국 영업망에서 전문 기사가 직접 설치 시공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알프스가 창문을 열고도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는

‘미세먼지 차단망’ 제품인 ‘알프스홈 창문형 나노방진필터’를 출시하여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미세먼지가 사회적 이슈로 부상하고 중국발 미세먼지 쓰나미가 밀려오는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게 어느덧 일상이 되었고, 숨쉬는 것이 두려울 정도이다.

정부의 다양한 정책 방안을 통해 국내 미세먼지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해도 국외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정부의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의 정책방안들이 시행되고 있지만, 가정의 실내 미세먼지까지 줄일 수 있는 대책은 없다.

실내가 야외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는 차고 넘칠 정도이다.

미세먼지 많은 날에도 음식은 해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하고,아이들 장난 등 실내 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미세먼지는 바깥이나 실내나 어디서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생활환경연구과 관계자는 ”건강한 주택의 실내 공기질 유지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환기와 유지관리가 필요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미세먼지 등 실내오염물질저감을 위해서 의도적인 상시 환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자연 환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미세먼지 많은 날에도 창문 열고 환기해야 하는 실내 공기질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알프스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초미세먼지 수치가 많은 날에도 실내 미세먼지 유입을 차단하고

환기할 수 있는 인증된 미세먼지 차단망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업은 최근 대한민국 녹색에너지 우수기업 대상과 건강주택대상도 수상했다.

대표 제품인 ‘알프스홈 창문형 나노방진필터’는 환경부와 교육부의 기준을 모두 충족한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장기 할부제를 시행해서 소비자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현재 전국 각지에 영업지점을 구축하고 있는 (주) 알프스는 전문 기사가 직접 설치 시공을 하는 설치 조직을 회사가 직접 운영하고 있어

지사 운영의 수월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프스 관계자는 “시중에 유통되는 많은 미세먼지 방충망과 미세먼지 방진망들은 모두 미세먼지를 차단한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안심할 수준까지 차단해주고 통풍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품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며,

“정확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며, 언제나 실내를 깨끗한 공기로 채워 주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